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만 헝가리 (문단 편집) === 오스만 헝가리의 성립 === [[1526년]] 발발한 [[모하치 전투]]에서 [[헝가리 왕국]]은 패배하였고 국왕 [[러요시 2세]]가 전사하였다. 이에 [[페르디난트 1세|오스트리아 대공 페르디난트]]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국왕을 자처하면서[* 아내 [[보헤미아와 헝가리의 언너|보헤미아와 헝가리의 안나]]가 전사한 러요시 2세의 누나였다.] 주로 [[트란실바니아|동부]]에 기반을 둔 헝가리 귀족들의 반발을 받았다. 하지만 서부의 헝가리 귀족들은 오스만 제국의 침공을 염려하여 그를 선출된 왕으로 받아들였다. 이리하여 [[오스트리아 대공국|오스트리아]]-헝가리-크로아티아-[[보헤미아 왕국|보헤미아]]는 [[동군연합]]으로 묶였고 [[합스부르크 제국]]이 출범했다. 이후 [[1541년]], 헝가리는 오스트리아 [[합스부르크 가문|합스부르크 왕가]]의 헝가리 왕국과 오스만 제국, 그리고 야노시 2세(II. János)의 [[동헝가리 왕국]]으로 삼분할 되었다. 그러나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에 반기를 든 일부 동부 귀족들은 [[쉴레이만 1세]]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. [[1547년]], 쉴레이만 1세는 페르디난트와 전쟁을 벌였다. 이 전쟁은 휴전으로 끝났고 쉴레이만 1세는 야노시 2세를 오스만 제국의 제후로 삼는 한편, 중부 헝가리를 오스만 제국으로 병합시켰다. 그리고 페르디난트를 헝가리 [[슬로바키아|북부]]와 서부, [[크로아티아 왕국]]의 통치자로 인정하였다. 그러나 [[1551년]], [[합스부르크 제국|오스트리아]]가 [[트란실바니아|에르데이]] 지역을 획득할 목적으로 오스만 제국을 침공하였다. [[1566년]], 쉴레이만 1세는 결국 에르데이를 자국의 신하국으로 삼았다. 이로써 [[트란실바니아 공국|에르데이 공국]]은 오스만 제국의 신하국이자 자치국으로서 성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